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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보험료가 부담될 때, 해지 전 확인할 항목

이 글의 핵심 10년 넘게 보험료를 내고 있는 보험이 몇 개 있었지만, 어떤 보장을 받고 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보험료가 부담돼 해지를 생각했지만 바로 결정하지 않고 보험사 앱에서 해지환급금과 납입 종료일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뒤에는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목차 1. 10년 넘게 냈지만 보장은 잘 몰랐습니다 2. 보험료가 부담되자 해지부터 떠올랐습니다 3. 보험사 앱에서 먼저 찾아본 두 가지 4. 해지환급금만으로는 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5. 확인한 뒤 보험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6. 오래된 보험을 다시 볼 때 남긴 기준 10년 넘게 보험료를 내고 있는 보험이 몇 개 있습니다. 매달 통장에서 보험료가 빠져나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어떤 보장을 받고 있는지 물으면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 가입할 때는 필요한 보험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기억이 흐려졌습니다. 보험 이름을 봐도 어떤 질병이나 상황을 보장하는지 바로 떠오르지 않았고, 보험료를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도 확실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생활비를 다시 살펴보면서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 건씩 볼 때는 익숙한 금액이었지만 오래 납부한 보험이 몇 개 겹치니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오래된 보험부터 정리하면 매달 나가는 돈을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납부한 보험을 정확히 확인하지도 않고 해지하는 것은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미루고 보험사 앱부터 열어봤습니다. 1. 10년 넘게 냈지만 보장은 잘 몰랐습니다 오래 유지했다는 것과 보험 내용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보험료가 ...

오래된 보험료가 부담될 때, 해지 전 확인할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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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핵심 오래 가입한 보험료가 부담되더라도 바로 해지부터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납입 종료일, 보장 종료일, 해지환급금과 해지 후 사라지는 보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이 해지밖에 없는지도 보험회사에 함께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월급이나 소득이 줄면 매달 자동이체되는 보험료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한 건씩 보면 크지 않아 보여도 여러 계약이 겹치면 매달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오래전에 가입한 보험은 지금 생활에 필요한 보장인지 기억하기 어렵고, 보험료를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담된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해지하면 이미 낸 돈뿐 아니라 앞으로 받을 수 있었던 보장까지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해지하기 전에는 적어도 여섯 가지를 확인한 뒤 현재 생활비와 비교해 판단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목차 1. 먼저 가입한 보험 목록을 한곳에 모으기 2. 보험료 납입기간과 보장기간 구분하기 3. 해지환급금과 앞으로 낼 보험료 확인하기 4. 해지하면 없어지는 보장 적어보기 5. 해지 외에 조정할 방법 문의하기 6. 해지 결정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 1. 먼저 가입한 보험 목록을 한곳에 모으기 보험을 정리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통장에 찍힌 보험회사 이름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보험증권이나 보험회사 앱에서 계약별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 목록에는 보험회사, 상품명, 월 보험료, 계약 상태, 납입 종료일, 보...

퇴직 전 마지막 월급, 생활비로 어떻게 나눠둘까

이 글의 핵심 ▶ 퇴직 전 생활비를 줄이려면 먼저 자동이체와 정기결제 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 통장 자동이체, 카드 정기결제, 보험료, 통신비, 구독료를 따로 나누어 봐야 합니다 ▶ 매달 빠져나가는 돈을 정리하면 퇴직 후 필요한 생활비를 더 현실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자동이체 정리는 왜 퇴직 전에 해야 할까 2. 통장 자동이체 내역부터 확인하세요 3. 카드 정기결제는 명세서에서 따로 표시하기 4. 보험료와 통신비는 해지보다 조건 확인이 먼저입니다 5. 사용하지 않는 구독료와 부가서비스 찾기 6. 자동이체 날짜를 한 달 달력에 표시해보세요 7. 오늘 바로 정리할 5가지 퇴직을 준비할 때 생활비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하면 큰 지출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보험료, 대출이자, 자동차 유지비처럼 금액이 큰 항목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비를 흔드는 것은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작은 돈일 때도 많습니다. 휴대폰 요금, 인터넷 요금, 보험료, 구독료, 앱 결제, 카드 자동납부처럼 한 번 등록해두고 오래 확인하지 않은 지출이 계속 쌓이기 때문입니다. 퇴직 후에는 월급이 줄거나 끊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 전에 자동이체와 정기결제를 한 번 정리해두면, 매달 필요한 생활비를 더 현실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자동이체 정리는 왜 퇴직 전에 해야 할까 자동이체는 편리합니다. 매달 직접 납부하지 않아도 정해진 날짜에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편리한 만큼 오래 방치하기 쉽습니다. 월급이 들어올 때는 자동이체 금액이 빠져나가도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퇴직 후에는 같은 금액이라도 부담이 달라집니다. 특히 여러 건의 자동이체가 월초나 월말에 몰려 있으면 통장 잔액이 갑자기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정리는 단순히 몇 개를 해지하는 일이 아닙니다. 어떤 돈이 꼭 필요한 돈인지, 어떤 돈은 줄일 수 있는지, 어떤 돈은 납부 날짜를 조정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